공중분해 되셨다는 분이 계시기에 저도 공중분해된 줄 알았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오니 드디어 저에게도 핀뱃지가 도착했네요.

바로 인증샷 찍었습니다. :)

 

IMG_20101209_184001.jpg

 

가방에도 달았습니다만 찍은 줄 알았는데 안찍혔네요 ㅋㅋㅋ

히히히히 감사합니다 히히히히

 

ps : 물론 저걸 입고 나돌아다니겠단 말은 아니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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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선의 어장나라 관리자, 김생선입니다.

난 언제나 가난한 자취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