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구글톡 해봤네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어찌나 고마운지.

전 실제로 모임한번 안 나갔는데도...

 

 

피구님 말걸어주셔서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말씀 나누겠습니다.

 

 

 

 

넥원이 제손에서 부러질때까지

도저히 신종 OS를 따라갈 수 없을때까지

아니면 시대가 넥원으로는 뭣도 못하게 할때까지는

여기 식구인겁니다.

 

물론 지름신이 제게 시험들게 한다면 위 3가지 기준이 무용지물될지도 모르지만요.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p.s: 쓸데없는 제 홈피 광고도 좀 하고 도망갑니다.  http://kimjaesoon.net

음악작업때문에 iOS계열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