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원 사용자 모임
(글 수 12,449)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으로 구글톡 해봤네요.
저를 기억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어찌나 고마운지.
전 실제로 모임한번 안 나갔는데도...
피구님 말걸어주셔서 외롭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 또 기회되면 말씀 나누겠습니다.
넥원이 제손에서 부러질때까지
도저히 신종 OS를 따라갈 수 없을때까지
아니면 시대가 넥원으로는 뭣도 못하게 할때까지는
여기 식구인겁니다.
물론 지름신이 제게 시험들게 한다면 위 3가지 기준이 무용지물될지도 모르지만요.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p.s: 쓸데없는 제 홈피 광고도 좀 하고 도망갑니다. http://kimjaesoon.net
음악작업때문에 iOS계열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싫어하는...
저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