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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 8일을 지나가고 있네요.

프로요... 이르면 보름 남짓 남았을까요?

 

요즘 넥스-진저브레드 발표 때문에 더더욱 뒤숭숭해하고 있습니다.

누군 아직 프로요 맛도 못봤는데, 누군 진저브레드라니...

 

두달 전만해도 그냥 뭐 참을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슬슬

 

 

올2월에 친구따라 휴대폰 사러 갔을 때, 친구말처럼 아이폰3GS를 샀더라면 지금 이렇게 후회를 하고 있을까요?

 

 

내년1분기에 넥스나 갤스2가 출시되고 5개월쯤 흐르면 가격도 많이 다운되어있을테고...

그렇게 내년 8월이 오면 약정승계가 가능해지고, 그러면 SKT 스마트기변으로 갤스2로 넘어갈까 싶습니다.

 

 

모토로라 한국지사 프로그래머들 퇴사했다는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