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살때 정말 검색많이하고
레퍼런스라는 기대감으로 개통날 버로 구매했지요.
넥부심도 충만하고...

넥스나오고 허니컴시연 동영상도 보니 구글발전속도가 많은 기대를 하게하더라구요.
실제 기대도 되고..

넥원살때 아이팟터치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를 선택한것도 있었죠.


헌데
하는일이 아이팟을 이용하는 일이 많아서 아니팟도 쓰고 넥원도 쓰고.. ㅎ
둘다가지고 다닐라니 귀찮기도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문제는 안드로이드엔 그놈의 어플이 없다는거죠.
제발좀나와라 나와라해도 파편화때문인지
기미도 안보이네요.

가끔은 이런 생각도 하지요.
아이팟터치와 넥원을 묶어서 약정승계로 넘기고 아이폰4로 갈까?
넥원승계는 ㅇ아무도 안하겠지?
이런저런 생각을 해봤네요.

어플이 아이폰 수준으로만 올라와준다면 아이폰보다 좋을텐데.

어플이 더 다양해지고 더 전문적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한달넘게 기다려야 아이폰4를 받는다니 정말 인기가 좋긴한가봅니다.

그래서 전 매일 마켓을 들라꺼리나봅니다.

음악작업때문에 iOS계열을 사용하지만

애플은 싫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