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S가 넥서스원보다 모든 면에서(SD카드와 트랙볼 제외) 뛰어나다는건 사실입니다.
게다가 진저에서는 트랙볼이 없는 단점을 극복할 기능이 생기구요
그리고 진저는 UI가 검은색이라면서요? SLCD에서 전력소비 많고 아몰에서 전력소비가 적다니..
물론 전 삼성이 싫다 이런건 아니므로 넥서스S를 좋게 보고 있지요..
전 얼리 어답터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 나온걸 지르고 싶어 해요..
그리고 삼성이든 애플이든 성능 좋기만 하면 되니까 상관 없어요
그래서 어쨌든 결국 결론이 난게
현재 위약금 60만원
넥서스원 팔고 추가금 더해서 위약금 낼 생각이 있어요(추가금 20만원까지 허용)
그리고 새 넥서스S로 갈아타고 싶어요
넥서스원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물론 넥부심이 충만하며 갤스보다 좋고 2010년 출시폰들 보다 개인적으로 좋고 디자이어HD보다 개인적으로 만족한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넥서스S는 솔직히 까고 말해서 넥서스투랑 마찬가지잖아요..
후속기기가 더 좋은건 거의 대부분 당연한 일..
내년에 듀얼코어가 나오고! 뭐 신기종이 나오고! 하더라도 레퍼런스의 우월함을 느끼고 싶은거죠..
기기성능+2011년 레퍼런스=사고싶다
라는 걸로 다른 스마트폰들은 무시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죠..
2011년 1월이 오기 전에 넥서스S가 국내 출시된다면 구매할겁니다.
1월 된지 보름이상 지났다면 그냥 울고 후회할껍니다.
넥서스S가 1월 15일 전까지 국내 출시될 가능성?
넥서스S가 KT로 출시될 가능성?
넥서스S가 넥서스원보다 모든 면에서(SD카드와 트랙볼 제외) 뛰어나다는건 사실입니다.
물론 전 삼성이 싫다 이런건 아니므로 넥서스S를 좋게 보고 있지요..
전 얼리 어답터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 나온걸 지르고 싶어 해요..
그리고 삼성이든 애플이든 성능 좋기만 하면 되니까 상관 없어요
그래서 어쨌든 결국 결론이 난게
현재 위약금 60만원
넥서스원 팔고 추가금 더해서 위약금 낼 생각이 있어요(추가금 20만원까지 허용)
그리고 새 넥서스S로 갈아타고 싶어요
넥서스원이 안좋다는건 아닙니다.. 물론 넥부심이 충만하며 갤스보다 좋고 2010년 출시폰들 보다 개인적으로 좋고 디자이어HD보다 개인적으로 만족한다라는 느낌입니다.
그러나.. 넥서스S는 솔직히 까고 말해서 넥서스투랑 마찬가지잖아요..
후속기기가 더 좋은건 거의 대부분 당연한 일..
내년에 듀얼코어가 나오고! 뭐 신기종이 나오고! 하더라도 레퍼런스의 우월함을 느끼고 싶은거죠..
기기성능+2011년 레퍼런스=사고싶다
라는 걸로 다른 스마트폰들은 무시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죠..
2011년 1월이 오기 전에 넥서스S가 국내 출시된다면 구매할겁니다.
1월 된지 보름이상 지났다면 그냥 울고 후회할껍니다.
1.넥서스S가 1월 15일 전까지 국내 출시될 가능성?
2.넥서스S가 KT로 출시될 가능성?

이미 마음 정하신거 같은데.... 출시되면 그때 바꾸시면 되지 않을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두세달 이내에 국내 출시는 어려울거 같긴 합니다만.....
삼성이 개발했다는거 떄문에 국내에 맞게 수정하는데에 오래 걸리지 않을꺼라고 봅니다.
어차피 삼성은 갤스 진저할려고 준비중일테니.
갤스랑 스펙이 그리 많이 차이 안나는 넥원을 국내화 시키는건 오래 걸리지 않을꺼라고 봅니다.
잘 가세요!!
정녕 얼리어답터라면 국내 정발 기다리지마시고 해외판으로 사서 직접 전파인증을 해보세요~
그럼 국내출시를 기다리거나 어떤 통신사에서 나오느냐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전 넥서스원 출시 시기로 봐서도 그렇고 SS+SKT가 넥서스S가 바로 들어오게 가만 두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인데.. 뭐 넥S는 어떤면으로 보든 제 관심 밖이라 신경쓰진 않고있어서..ㅋ
자기가 사용하는 폰에 대한 자부심은 좋지만 그걸 다른 폰을 무시하는데에 쓰진 말아주세요~^_^
아시다시피 넥S의 하드웨어조차 현존 최고 스펙이 아니자나요..
근데 트랙볼이 없다는 물리적인 단점을 극복할만한 진저의 기능이 뭔가요?
벌써 사용기라도 떴나요?; 전 펍에서 항상 최신뉴스를 보는지라 여기 없으면 모르는데-_-;ㅋㅋㅋ

현존하는 최고 스펙은 아니죠 ㅎㅎ
하지만 현존하는 스마트폰중 최강급에 속하긴 하잖아요?
그리고 얼리어답터는 아니고 얼리어답터 성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 ㅎㅎ 진정한 얼리어답터 까지는..
게다가 A/S의 혜택도 받아보고싶고(해외판 A/S 불가로 알아요)
넥부심을 다른 폰을 무시하는데 쓰지는 않아요
각자 장점이 있으니까요 ㅎㅎ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좋다고 생각하며 만족한다고 라고 적어놨어요 ㅋ
그리고 트랙볼 극복한 진저 기능은
트랙볼이 텍스트 입력시 한칸 옮길때 쓰잖아요
그걸 터치로 살짝 옮기는 기술이던데.. 스샷은 봤는데 정확한 정보는 없어서 ㅜ
넥스는 기본적으로 삼성폰이 아니라 구글폰입니다. 그러니 삼성 맘이 아니라 구글 맘이죠. 구글이 그런데 폰마케팅에 적극적일 이유가 없겠고, 결국은 통신사 중 누군가가 넥스에 입질을 해야 들어올겁니다. 그럴 맘이 있다면 htc와 결별한 슼일 가능성이, 혹은 엉뚱하게 엘쥐가... 문제는 이거 많이 팔아봐야 삼숭에게 돌아올 이문이 적다는 것. 그렇다고 국내에서만 갤스처럼 90대 받아먹으면 500만 갤러들의 반란에 직면할지도
그런데, 위약금이 60만원이면 그냥 넥서스원 가진 채로 넥서스S를 구매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그거 약정 없이 529달러(60만 4천 571원)입니다. 배송이랑 개통에 돈이 좀 더 들겠지만 개통을 또 당장할 필요도 없잖아요? 여차하면 넥서스원의 핫스팟으로 와이파이를 쓰면 되니까요.
그러니까 80만원 예산을 잡으셨으면 그냥 약정없이 살 방법을 찾아보세요. 배송비까지 쳐도 80만원이면 어떻게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나서 1월쯤 정식발매가 된다면 개통요청을 해서, 지금 쓰는 넥서스원의 유심을 꽂아서 쓰면 되잖아요!
오히려 갤럭시S 때문에 오래 걸리것 같네요... SK는 폰에 뭘 꼭 건드랴아 하는데
구글이 그걸 못하게 하면 안받아줄테고... 다른 통신사에 내놓기도 삼성이 좀 그렇고...
갤스 진저 업그레이드 해줘라 왜 안해줄려그러냐 넥스는 진저잖냐하고 박박 우겨댈 사람들...
제 생각으로는 갤스로 인해서 이미 국내 시장이 곧 포화상태에 다다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삼성입장에서는 갤스는 그냥 안내도 상관 없을거 같아요... 오히려 안내는 쪽이 더 나을지도요...
삼성도 구글과 협약차원에서 만든거 같구요...(갤스=캡티베이트=알마니캡티베이트=넥스 아닌가요?)
구글도 넥원의 한계(터치문제 같은거;;)를 인식해서 어찌보면 약간 과도기 적인 모델을 내놓으것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도 허밍버드가 스냅드래곤보다 조금더 뛰어난건 알고 있긴 하지만 어차피 단일 코어끼리의 경쟁...
별 의미 없다고 보구요... 개인의 자유이지만 글쓴분에게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요...(제게 뭐 그럴 자격도 안되고;;)
이 글이 또 내년 2/4분기쯤에 듀얼 코어 나오면 '넥스 팔고 테그라 갈까봐요 약정금 물고...'가 될 것 같아서요;;
빠르면 내년 안에 듀얼코어 레퍼런스 나올겉 같습니다... 듀얼의 시대가 도래하면 구글에서 또 표준을 제시해줘야지요...
디지털 제품의 성능엔 끝이 없습니다... 고딩 수학시간에 배운 컴퓨터 CPU 발전 계산하는거 기억 나시나요? 자연로그였던가;;
현재 PC는 침제기가 있다고 해도(하나로 안되니까 대뜸 쿼드코어까지 갔으니;;)
스마트폰은 쿼일단 쿼드까지 가기 전까진 멈추지 않을것 같습니다...
글을 요지는... 넥스만 너무 보지마시고 넓은 안드로이드폰 시장을 보면 결론이 나올것 같다는 말입니다 ^^
물론 미국에서의 판매를 시작하려면 아직 시간이남았으나 국내에서 정식으로 발매출사표를 던지지않은것으로 보아 한동안은 더 있어야하지않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