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흘쯤 됐나요.

 

트랙볼과 사랑에 빠지고 있습니다.

 

아직 순정이 좋은듯....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실은....루팅이고 뭐고 잘 모르겠어서...ㄷㄷ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친구들은 전부 아이폰을 쓰고있지만 약정노예 2달남긴채로 넥원에게 빠져서 결국 2년더 연장하고 말았어요 ㅎㅎ

 

이 펍만 하루에 열댓번....

 

히히 넥원이땜에 공부욕심이 생깁니다.

 

그나저나

 

gmail로 다 옮기고...핸폰번호도 바꾸니...gmail만 쓰고 싶고....

 

스케줄러도 구글로....

 

명함부터 다시 파야겠군욬ㅋㅋㅋㅋㅋㅋ

 

루팅도 해보고싶은데....아직 까막눈이고....바빠졌습니다 ㅎㅎ

 

잘부탁드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