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갤스처럼 가벼울테고...

그거빼고 걍 아몰이면 트랙볼도 없고 그러니 딱히 꿀릴게 없네요. 굳이 있다면 삼성이라 a/s받긴 더 좋다는거? 불량처리문제가 더 좋을테구요

근데 솔직히; 저주받은 as와 전원버튼 함몰과 병맛터치를 계속 체험하고 있으니..

바꾸고 싶은마음이 굴뚝같아지는건 정상이겠지요 ;;; ㅠ

문제는 SKT에 있으니 .........삼성도 골치아플껍니다

저주 받은 a/s 와 터치문제 , 어퍼보드 문제는 진짜 넥원이의 엄청난 단점이긴 합니다만

딱히 그거 외엔 갈아타게 만들 정도로 임팩트가 없는 제품같습니다

(새로 안드폰 살 유저는 넥s를 추천하되, 기존 유저가 갈아탈만한 매력이 없다는 소리죠)

아 .. 진짜 터치오류는 요즘들어 너무 심하게 발생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제생각엔 skt에서 발매 한다면 구매 안할꺼같습니다.

시작할때 띵띵띠리링이 울리는게 싫어서..

스카프를 내장해서 내보낼텐데.. 성능수준은  겔럭시s 루팅한거 수준일꺼 같네요

넥스는 레퍼폰이니까 암만 sk에서 나와도 sk특유의 오프닝사운드는 안나올거에요.

그예로 넥원도 HTC제품이지만 센스ui미탑재잖아요

요즘 케티에서 와이파이존 늘리는것도 그렇고 스렉 올레마켓만 아니면 케티도 괜찮은데..

일단 자세한 정보가 나오기 전까지는 알수가 없겠네요

스크입장에서 레퍼가 나온다는건 자기네 프로그램이 얼마나 ㅂㅅ 인지 인증하는셈인데다가 수익도 없을게 뻔한데 결정하기 쉽지 않을듯

삼별도 이정도 스펙이면 벌써부터 대대적으로 광고를 때릴만도 한데 조용한걸 보니 국내출시엔 그다지 미련이 없는거 같기도 하네요

아무리 조립만 했다지만 그래도 메이드인 삼별 달고 나오는건데 그렇다고 크트로 출시해서 안그래도 HTC문제로 심기불편한 스크와

일부러 척을 질 필요도 없어보이고...국내 미출시에 해외용으로만 끝날 가능성도 무시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