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될 예정!!!  이라고 생각하지만 감히 여친이라 부르렵니다 ㅠㅠ

조만간 크리스마슨데 설마 그사이에 딴 놈(?) 생기겠어요? ㅎㅎ

이미 저에게 25%(ㅠ)는 넘어 온 상태니까 조금만 더 분발을...ㅠ

 

암튼간에... 그분(이하 여친 ㅋ)께서 새 폰을 장만하고 싶다는데...

일단 지금 알아보고 있는 폰은 아이폰4라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넥원이를 사용하니까, 제 폰을  몇 번 보더니 맘에 든다는 반응을...

 

넥부심이 얼어 죽은 걸까요...

저는 넥원이를 과감하게 추천하지 못했습니다 ㅠ

그냥 아이폰 4 사라고...

솔직히... 가장 겉으로 드러나는 차이가 터치감인데...

터치감은 넥원보다 아이폰 3g or 4가 더 낫잖아요 ㅠ

터치감 때문에 폰 살 거였으면 처음부터 하드웨어 피쳐폰을 샀겠지만...

그건 제 경우이고...;;

 

그런데 자꾸 물어 봅니다

넥원이는 어떠냐고.....

아... 물론 제 여자가 된다면(아...또 슬퍼지네요...ㅠ)

루팅부터 롬업까지 다 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아이폰4는 물론 갤럭시s에게까지 무시 당해도 버틸 수 있었다면

제 여친(ㅠ)은 쉽게 버티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뿐 아니라

굳이 왜 버텨야 하느냐...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넥부심은 강요한다고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애초에 진중하게 알아보고 사는 게 아니라면 솔직히 지금 시점에 넥원은 아닌 듯...ㅠ

특히나 스마트 폰을 처음 써보는 파퓰러 유저(?)들에게는...

 

그래서 테이크폰 얘기도 하고,

디자이어hd 얘기도 해줬는데,

테이크폰은 일단 리뷰라도 보고 결정해야 하니까 보류...

디자이어hd도 마찬가지긴 하나 여성분이 쓰기엔 조금 큰 듯하여 보류...

이래저래 따지니까...

아이폰4를 제외하고는 넥원이밖에 없군요(어떤 상황에서건 팔은 안으로 굽더이다 ㅎ)

 

전 정말 마음으로는 넥원이다!!! 말해주고 싶은데,

몇몇 상황이나 반응을 고려한다면 역시나 아이폰 4 를...ㅜㅜ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남이든 무조건 추천할 때는 아이폰4가 진리일까요? ㅠㅠ

 

p.s. 제 여친이라면 강압적(?)으로라도 넥원을 선택하게 합니다-_-;;

문제는 현재 상황으로는 제가 아쉬운 입장이라는 거...거슬린 모습 보이면 안 된다는 거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