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모르겠는데... 하고 얼버무립니다.
추천해줬다간 노예가 될지도 모릅니다 ㅎㅎ
전 그냥 안합니다.
전 그냥 기다리라고 합니다... 넥원이가 짱이긴 한데...ㅋ
말들이 안통해서 ... 안 합니다 ㅡㅡㅋ
6개월동안 머리 쥐어 터지면서 고민해서 넥원 샀는데 누굴 추천해주겠어요 전 아무거나 사라고 합니다. 나도 머리아픈데 남에꺼까지 신경슬 겨를이 없심!
어짜피 추천해봤자 듣지도 안던데...이미 정해놓고 물어보드라고요 ㅋㅋ
그래서 항상 정해논거 그거 추천해줍니다.,ㅡㅡ
예)
"XXX 좋지 않나?"
"좋긴한데... 그거보단 YYY가 좋지 않을까?"
"그래? YYY가 더좋다고?".....몇일후
"야 알아보니까 YYY보다 XXX가 훨씬좋다는데 니는 왜 그런걸 추천해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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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겠는데... 하고 얼버무립니다.
추천해줬다간 노예가 될지도 모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