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as 불량 같은데요.. 전부 어퍼쪽 불량이잖아요.. 

병원에 가면 없던 병도 생긴다고.. as 받고 딴거 불량 났다는 분 여기서 많이 읽었습니다.

역시 양품이라고 생각하면 그냥 조심히 쓰는게 상책이군요...;;

이런거 보면 아이폰 리퍼정책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아예 공장에 넣어서 새로 나오는 거니까...

전원 버튼을 사용자 과실로 돌리는 그 기사의 행태부터가 못돼먹었네요.

다시 as받으셔야 할듯요...

결론은 기사님 과실 입니다 ..

액정불량으로 디스플레이 교체 하고 상단 스피커 가 갑자기 안되서

저도 스피커 폰으로 3일 사용하게 되었는데요 ... 기사님 한테 연락드리니 본인 과실이라고

 연신 죄송하다는 애기를 들었고 .. 제가 일하느라고 저녁 6시 넘어까지 기다려주시고

 바로 수리 해주셨습니다 ..

전원버튼 고장에 수리비를 내야 한다는 애기는 처음 듣는 애기네요 ... 

위에 고장 증상들은 여기 펌에서 찾아보시면 다 나올껍니다 ...

조립불량 입니다 ... 그 기사님한테 또 맞기셔야 한다면 ....

몇번더 가야 하실지도 ..;; 왼만하면 다른센터 수소문 해보시면 어떨까요 ..

와.. 어째 저랑 같은 증상이 여기에!

한달전쯤 전원버튼이 사망하셔서 수리를 받았습니다.

수리후에 보니 카메라어플이 하나도 작동이 안되길래, 두번째 수리를 받았죠!

내부에 접촉이 불량해서 테이프를 붙이셨다했는데..

테이프도 접촉이 불량인지, 수리받고 돌아오는 길에 다시 오류가 났습니다.

토요일이라 시간이 안되서 '다음주에나 가자~'하고 집으로 왔는데

이런, 카메라어플, 플래시, 헤드셋 버튼 인식불량, 근접센서, 충전램프가 하나도 작동을 안하네요

으....

이런것들만 빼면 갤스보다 좋은 넥원입니다!

전원버튼 고장은 100% 무상 수리입니다.

기사가 참... 어이없는 말을 토하는 군요.. 전원 버튼 꾸욱 눌러서 고장난 거라면, 버튼을 만들지 말고 센서로 만들거나 함몰되지 않도록 만들었어야죠. 누르라고 있는 버튼 누른것이 우찌 사용자 잘못이라고 하는지 ㅡ,.ㅡ.  그런식의 무자격 기사들이 넥원을 욕 먹이는 듯...

100% 불량 입니다. 하여간 자격도 없는 기사들이 말도 안되는 잘난체만 계속 하는군요... 결국 아는 거는 쥐뿔도 없고, 기본적인 A/S 수칙도 모르는 기사네요. 그런 기사 한테 맞기면 없던 불량도 당연히 생길듯 하네요. 다른 센터 가셔서 고치시고,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서 그 전기사에게서 피해 보상이라도 받으셔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