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정도 전에 갑자기 로이의 전원이 나갔습니다.
이전에도 그런적이 4~5번 있었는데 그 때 마다 재부팅 되더니 다시 살아나기에 그냥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에 켜지지 않아 센터에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수리를 의뢰한 후 3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전화해 봤더니
루팅을 했나고 묻더군요. 접수할 때는 묻지도 않았었는데,
했다고 했습니다. 단지 폰트만 변경하고 다시 언루팅 했다고,
그랬더니 다시 언루팅 한것은 중요하지 않고 일단 루팅을 하면 보드 교체는 불가능 하다는 것이 회사 방침이랍니다.
이런 사항으로 센터 엔지니어와 싸울 필요도 없는 것 같아, 회사 규정 상 할수있는 데 까지 수리해 달라고 했습니다.
접수 시킨지 1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소식이 없습니다.
저는 소비자원에 진정을 하는 방법을 알아 봐야할 것 같습니다.
몇달 전 미국 대법원 판례에서 탈옥한 iPhone 의 A/S 거부는 위법이라는 판례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미 루팅하신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폰 탈옥으로 as보증이 소멸되는건 법원해서 인정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애플이 판매를 통해 사용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간 ios에 대해서까지 저작권을 주장해 자신들이 승인하지 않은 어플을 탈옥을 통해 사용하는것이 불법이냐 아니냐가 쟁점이었을겁니다.
이미 사용자의 소유가 된 만큼 자기 물건을 어떻게 사용하든 그건 사용자 맘이니 그에 대한 간섭까진 할 수 없다고 했고 다만 그로인한 as보증의 소멸은 사용자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면서 일부 애플 편을 들어줬습니다.
루팅이나 탈옥으로 고장이 났을때 이게 남 일이면 쉽게 결론이 나는데 내 일이 되면 뭔가 본인이 선택하고도 억울해지는건 다 똑같은것 같습니다.^^
뭐 잘 아시는 분들이야 루팅후에도 벽돌상황을 어느정도 예상하고 무리하지 않는데 비해 어설피 따라하다가 벽돌만들고 메인보드 날려버리는 사람도있기에 루팅을 했다고 AS거부권은 역지사지로 보면 맞는말 같네요...
다만 루팅을 가지고놀기위해 하는 넥원동네나 디자이어동네가 아닌...
모토로이동네는 살기위해하는것이기에;; 좀 봐줫으면하네요...
생계형범죄는 감형도 시켜주고 그런거 아닙니까...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