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넥원 환경에 90% 만족하고 있어요...
화려한 다른 UI 보면..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확 저질러 버리기엔 좀 소심한 편이라.. ㅋㅋ
SDK 설정으로 SD 카드로의 앱 강제 이동은 하고 있는데...
앱 하나 올릴 때마다 내장 메모리 먼저 확인해보고...
용량이 좀 줄어든다 싶으면... 다른 거 지워야하나.. 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러는게 싫어서...... a2sd+를 해 보려구요...
여기 펍 자료를 찾아보니...
루팅후 sd를 내장으로 파티션해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더군요...
자료를 모으고 있는데요...
직접 적인 조언이 필요해서요...
SD 카드를 파티션하고 시스템영역으로 끌어서 쓰려면...
부트로더를 깨야 한다고 본 거 같아서요..
원클릭 루팅이라는 앱이요....
간단하게.. 그리고 통신사의 워런티와 관계가 있다는 부트로더는 깨지 않는 범위에서... 루팅이 된다고 하던데요...
이 경우에도 SD 카드를 파티션 해서.. 시스템 영역으로 끌어 쓸 수가 있는 건지 해서요..
그리고 간단한 원클릭 루팅의 경우...
기존의 앱이나 설정에 영향을 주는지요..?
초기화된다건가.. 앱설치를 다시해야한다던가...
이런 현상은 없나요?
부디.... 도움 주십시오....^^;

1. 넥서스원...
2. 아트릭스...
3. 테이크 LTE....

몇군데 찾아보니.. 원클릭 루팅말고.. 부트로더를 깨지 않는 범위에서 SDk를 이용해서 루팅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그리고 후에 롬메니저라는 앱을 이용해서 롬을 올리고... a2sd 했더라는 글도 있긴하던데...
이 경우는 어떤가요..?
얘도 하드포맷 같은 단계를 거쳐야 하나요..?
(다시 설정하고 다시 깔고.. 귀차니즘때문에....ㅡㅡ;)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것 같네요
컴퓨터를 포맷하고 외장형하드의 파티션을 두개로 나눠서 한드라이브는 기존과 같이 그냥 저장공간으로 쓰고
윈도우는 사람들이 개조한 윈도우를 사용하여서 다른 하나의 파티션을
강제로 c드라이브에 링크를 걸어줘서 마치 원래 C드라이브 였던것 처럼사용한다고 보면 되겠죠?
롬을 엎어도 부트로더는 안깨집니다^^
원클릭 루팅도 부트로더는 건들지 않습니다~~
저도 현재 miui 롬으로 a2sd+ 설정 잘해서 사용중입니다^^
제가 했던 간단한 순서라면
원클릭 루팅으로 루팅 -> 리커버리 플래쉬
(마이백업프로 등의 어플로 데이터나 어플등을 백업하는건 필수구요..)
리커버리를 설치후 -> 리커버리에 들어가서 Nand 백업을 해주시구요 (기존에 쓰던 롬과 데이터를 그대로 백업하는것입니다 혹시모를 상황대비)
풀 와이프 -> sd파티션 나누기 (sd파티션을 나누게 되면 포맷되어버리므로...sd도 백업을 해두셔야 합니다. 난드 백업한것과 데이터나 어플 백업한것들을)
그리고 롬 씌우기
이게 끝입니다. 대부분의 a2sd+를 적용하는 롬들은 롬을 깔면 알아서 적용이 됩니다. 추가 옵션만 설정하면 되는 것이지용
루팅을 해도 a2sd+는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순정롬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죠...
쉽게 말씀드리면...a2sd+는 커스텀 롬에 적용이 되었으면 사용이 가능한데요.
그냥 윈도우를 쓰는 것과 윈도우 블랙에디션 등 뭐 이런 차이라고나 할까요??
여튼 루팅하시고 롬을 갈아 엎으셔야 됩니다...안드로이드나 htc 카페 가시면 설명이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