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받고 온지는 좀 되었으나, 정보공유차원에서 써봅니다 :)


증상은 세면대에 찰랑거리는 물속으로 디자이어가 다이빙하면서 발생됐습니다... (침수 T_T)

바로 분리하여 물기를 닦아주고 전원을 켜주었던게 화근이 됐던듯 싶네요.


많은 분들이 알다싶이 침수되면 절대 전원을 켜지말고 바짝 말려주고 켜야하는데 괜찮겠지...

라는 마음에 그냥 켜버렸습니다. ㅡㅡ;


그러나 역시 몇시간 지나니까 문제가 발생되더군요.

전원 ON 후 조금만 사용하다가보면 재부팅재부팅.... 오마이갓.... T^T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근처에 있는 보라매센터로 들고갔습니다.

어지간하면 뻥카 좀 치겠지만, 침수라는게 워낙 명확한 상황이라 이실직고하고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증상을 듣던 직원분 왈:  "대략 메인보드가 맛이 간거 같은데 16만원정도 나올거 같삼." OTL


다른 방도가 없었기에 울며겨자먹기도 맡기고 왔습니다.

대략 1시간정도 뒤에 찾으러 오라고 연락이 오더군요.


확인해보니까 메인보드가 아니라 같이 낑겨있는 다른 보드에 문제가 있었고,

그거 교체비용으로 대략 12만원 정도 얘기하더군요.


대략적인 구조가 메인보드 - 서브(?)보드 - 액정 이런 구조인가 봅니다.

예전에 쓰던 폰도 침수로 완전 맛이 간 기억이 있기에 수리를 받고와서도 불안불안했지만

2주일이 넘은 지금까지는 아직 무사하네요 T_T


다들 침수 조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