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디자이어는 평일에는 매일 보고 있어서..

옆에 있는 직원이 디자이어 사용중입니다. ^^;

우연히 길가다 친척을 만난 느낌일까요? ㅎ

전 과 동기중 한명이 욕망이 사용중입니다. ^^ 자주 보네요.

제가 학교 앞에 사는지라 자주 제 방에 와서 충전하면서 놀다 갑니다.

제 주변으론 오로지 갤스 뿐입니다..

아이폰도 보기 힘드네요...ㅠㅠ

제 주변은 온통 아이폰과 갤스뿐....;;;;

저도 온통 갤스만 보다가 점심 때 밥 먹을 때.. 옆에 앉은 분 폰이 디쟈어~~~

왠지 모를 반가움에 쳐다봤는데.. 걍 식사만 하시더군요 ㅎㅎㅎ

제 주변엔 100퍼 아이폰..-ㅅ-;;

제목을 보고 본문을 보고 느낀건 언젠가부터 버스가 그 버스로 안보이는 ㅠㅠ. 닳고 있구나..;;

ㅋㅋ참고로 영등포에서 탄 6650 버스였어여..힛

디자이어 구경도 못해본....

제 주변엔 갤스2명, 아이폰3명(2명은 3, 1명은4), 옴니아투 1인...이렇게 있는데 저는 굳굳히 넥서스원을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어제인가..갤스 2.2 올라왔다고하는 기사를 보고 갤스 쓰는 직원왈...나한테..

직원   "업글 언제 할꺼야?"

나       "...??"

직원   " 2.2 업글 안할꺼야?"

나       " 난 이미 2.2 인데..ㅎㅎ" 아니 2.2.1 이구나.ㅋㅋ

직원   " 그래? ㅎㅎ "

나       " 업글 잘 해...내껀 삼성꺼 아냐!~"

같은 안드로이드폰이라고 다 2.1 쓰고 있는 줄 아는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