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단적인 예지만...ㅎㅎ

 펍의 홈화면 꾸미기 게시판에서 넥원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그야말로 절대적이군요.

 아이폰처럼 쉽게 스샷을 찍을 수 없고, 별도의 개발킷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역시 넥원유저가 폰 자체에 대한 탐구심이라고 할까요?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좀 오바인가?ㅋㅋ)

 자신의 넥원을 자랑하고자 하는 욕구도 높은 것 같기도 하고..(넥부심?ㅋㅋ)

 참...여러 의미로 대단한 포럼이에요 넥원포럼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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