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9/27/201209270100233820014204.html


시계 디자인 운운한 SBB “애플이 사용해 영광”

애플이 시계 디자인을 베꼈다며 격분했던 스위스연방철도(SBB)가 입장을 180도 바꿨다.


24일(이하 현지시간) SBB 대변인 페트리시아 클라이바즈는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SBB는 애플에 돈을 요구하며 애플을 화나게 할 의도는 없었다"며 "SBB의 시계가 애플 운영체제(OS) iOS6에 사용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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