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또는 개인이 스마트폰용 게임을 개발해 팔고 싶을 때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중 어느 모바일 장터에서 팔아야 이익이 더 많아질까. 지금까지 답은 '애플'이다.
하지만 뒤집는 실증 사례가 나왔다. 앱스토어·안드로이드마켓은 개발자 누구나 자신의 어플(응용프로그램)을 등록해 유·무료로 판매할 수 있도록 한 모바일 장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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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비즈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
요 녀석에 경우엔
아이폰에선 인기가 없어서 안드로이드 만큼 못 번 녀석이죠...-_-
뭐 여러가지로 태클거리가 있는 기사지만
"안드로이드가 아직 덜 개척된 시장이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도 된다고 봅니다.
이렇게 일부 성공사례가 지속적으로 나오는 것 자체가 단말시장은 확보했지만 앱시장에선 애플의 벽이 너무 높다는 반증같네요
한 두 건만으로 마켓이 앱스토어보다 잘나간다고 볼 순 없죠.
안드로이드 마켓은 아직도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음 예전에는 앵그리버드도 비슷한 기사가 떴었던걸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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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녀석에 경우엔
아이폰에선 인기가 없어서 안드로이드 만큼 못 번 녀석이죠...-_-
뭐 여러가지로 태클거리가 있는 기사지만
"안드로이드가 아직 덜 개척된 시장이다"는 점에서 좋은 사례도 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