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제왕 구글이 최신 넥서스 폰과 함께 태블릿 신제품을 공개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고사양 태블릿 PC ‘픽셀C’를 내놨다. ​ 씨넷은 29일(현지 시각)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마시멜로우을 탑재한 새로운 태블릿 픽셀C을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소개했다. 픽셀 C는 구글의 최신 태블릿이자, 최대 화면 크기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늘 휴대하면서 작업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개발된 태블릿 PC로 키보드를 탈 부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h7253_AJogjlJeehYpY.jpg


jh7253_DO08Seo5lHCwz.jpg \


jh7253_5elBRcgjMEWpC.jpg

jh7253_9HIgc6Ipw739c.jpg

jh7253_RuRdDmbp9skv6.jpg


jh7253_5d06cLxse3og0.jpg

jh7253_BwSgOjXLVjHzq.jpg

jh7253_JjjBYZj1FdKkT.jpg

jh7253_iHxdPejCVxB3G.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