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6s’와 ‘6s플러스’가 25일(현지시간) 미국·중국을 비롯한 12개 1차 출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전문가들은 새 아이폰의 출시 후 첫 주말 판매치를 1200만~1300만대로 전망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000만대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대니얼 아이브스 FBR 캐피털 마켓 애널리스트는 “애플이 아이폰6 인기를 넘어서기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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