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205/201205167463g.html?ch=news


갤럭시S, 옵티머스 원 등 국내 1세대 스마트폰의 24개월 약정 만기가 다가오면서 새 제품으로 바꿔야 할 지 

기존 약정을 유지해야 할 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제조사들은 이달 말부터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차례로 쏟아내며 대기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가입자들을 잡아두기 위해 재약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높은 기기값을 지불하더라도 새로운 스펙으로 무장한 제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갤럭시S3, 옵티머스LTE2 등 선택의 폭이 넓다. 

통신비 줄이기 등 합리적 혜택을 우선시하는 사용자들은 이통사들이 내놓는 재약정 요금 할인을 꼼꼼히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신형 스마트폰 '봇물'…스펙ㆍ사용자 환경 두루 갖춰


이통사 재약정 할인 프로그램으로 장기 고객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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