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매출 감소로 난항을 겪고 있는 유선전화 사업에는 어떤 돌파구가 있을까?


KT가 국내 사업자로는 처음으로 유선전화망에 대한 API를 개방하는 ‘통화 오픈 플랫폼’ 사업을 시행하며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KT ‘통화 오픈 플랫폼’은 유선전화망(PSTN)에서 제공되는 통화와 문자, 발신자번호표시(CID)와 음성메시지, 팩스 등을 이용해 다양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솔루션 업체와 개발자들이 KT의 유선전화 API를 활용해 PC와 웹,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 유선전화의 각종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http://www.bloter.net/archives/53094


오픈 API를 가지고 뭘 할 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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