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news.co.kr/view.jsp?newsId=20110310000556


가입자에게 불리한 과금체계를 두고 논란을 빚어온 통신요금제 개선이 추진된다.



천편일률적인 스마트폰 요금제는 음성, 데이터, 문자메시지를

분리하는 방안으로 추진하겠지만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폐지는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입장이다.






괜히 한나라당(심재철)과 정부에서 더 난리를 부리는군요.


이통사에서는 갑작스런 폐지는 안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