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모빌리티의 야심작 아트릭스는 듀얼코어 CPU의 성능을 스마트폰 본연의 기능은 물론 넷북과 모바일 셋톱박스 역할로까지 성공적으로 확장시켰다. 다만 이같은 활용도를 시장에 얼마나 잘 설득하느냐가 성공의 관건으로 보인다.


[기사원문보기]


출처 : 디지털타임스


-------------------------------------


기사내용중에 동영상 촬영한 부분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독들도 함께 볼수 있습니다.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