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태블릿PC ‘옵티머스 패드’의 국내 출시를 백지화 했다. 국내 태블릿 시장이 경쟁에 비해 수익이 적다는 판단에서다. 당분간 태블릿은 해외 시장 위주 공략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통신 3사에서 진행하던 ‘옵티머스 패드’ 출시 협상을 중단했다. LG전자는 국내 태블릿 시장 진출 자체를 재검토 중이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77395
Wifi전용으로 나오면 살 생각이 있었는데, 아예 내놓지도 않겠다는 건 충격이군요. ㅎ.
삼성과 도저히 국내에서는 경쟁이 안된다는 생각일까요?
(하긴 LG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봤을 때는 이해가 갑니다마는...)
싸게 와이파이 모델이나 풀었으면 좋겠네요
갤탭8.9 나오기전에
나와서 대기수요 흡수하지.....
옵티머스 시리즈가 줄줄이 망해서 그런가?
2X도 기대에 비해 못 미치는듯 하고..
통신사에서 이래라 저래라 요구만 많아서 판매하기 쉽지 않죠..-_-;;
솔직히 잘 선택한듯 합니다.
와이파이용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갑돌이 skt와 kt 맞추기 짜증나서 저러나
lg에서만 출시하면 시망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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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i전용으로 나오면 살 생각이 있었는데, 아예 내놓지도 않겠다는 건 충격이군요. ㅎ.
삼성과 도저히 국내에서는 경쟁이 안된다는 생각일까요?
(하긴 LG 소프트웨어의 품질을 봤을 때는 이해가 갑니다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