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태블릿 새로운 소식 - 안드로이드, 아이폰, 윈도폰, 바다폰, 태블릿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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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4/24/11042409312150.html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2’의 출고가가 84만700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실 구매가는 기존의 갤럭시S와 비슷한 수준에 판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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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15:09:01
이미 아이뉴스발 비슷한 내용 기사 클리앙에 올라와서 한번 말 나와던건데 애초에 기사 자체가 그냥 헛소리입니다. 애초에 핸드폰 가격 거품 빼기라는게 실구매가 내리는거 아닙니다. 그냥 비정상적인 출고가만 내리는겁니다.
적어도 정상적이라면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아트릭스 출고가가 더 비싸면 아트릭스 실 구매가가 더 비싸야지 맞는건데 아트릭스가 싸다는거야 말로 공식적으로 보조금 내지는 요금 할인 이외에 추가적으로 보조금을 더 주고 있다는 소린데 공식적으로 줄 근거가 없는 저 추가적인 보조금 안준다고 뭐라고 하는건 말이 안되는거죠
2011.04.24 15:09:54
제가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요 =_=;
제조사가 통신사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했었다
(=출고가는 높았지만 장려금으로 이익 감소?)
이젠 안한다
(=출고가는 낮아졌지만 장려금등의 추가 지출 없이 이익 그대로?)
그러니까 제조사는 기계를 내놓으면서 통신사한테 할인하라고 준 장려금을 출고가에서 할인을 해서 내놓는건데 판매가가 저렇다면 통신사에서 이익 아닌가요? =_=? 아 뭐가 맞는거지;
제조사가 통신사에 판매장려금을 지급했었다
(=출고가는 높았지만 장려금으로 이익 감소?)
이젠 안한다
(=출고가는 낮아졌지만 장려금등의 추가 지출 없이 이익 그대로?)
그러니까 제조사는 기계를 내놓으면서 통신사한테 할인하라고 준 장려금을 출고가에서 할인을 해서 내놓는건데 판매가가 저렇다면 통신사에서 이익 아닌가요? =_=? 아 뭐가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