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내 제조사 임원은 "통신사들은 출고 가격에 따라 보조금 규모와 요금제를 재조정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 공정위 결과를 보자'는 식으로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제조사가 결정한 출고가는 모두 받아들이고 있다. 자신들이 눈치를 보면서 애꿎은 통신사 탓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9/20110329023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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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매장에서 보조금 뺀가격으로 팔아주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