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0일 0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했다. 전문가급 카메라 기능과 S펜을 내장하는 등 경쟁작과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하지만 갤럭시S22 시리즈에는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있다. 나인투파이브구글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갤럭시S22 시리즈를 비롯한 주요 모델에 대해 4년 동안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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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울트라는 S펜을 내장한 최초의 갤럭시 S 시리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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