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세계 1위에 등극할 전망이다. 올해 2분기 갤럭시S2가 폭발적으로 팔린데 반해 경쟁사인 노키아와 애플의 판매실적은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 전문가들은 2분기에는 삼성전자가 19% 안팎의 점유율로 글로벌 1위에 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노키아(점유율 24.2%), 애플(18.6%), 림(13.8%)에 이어 4위(12.6%)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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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C도 크게 성장해서 RIM을 추월할것으로 예상되었는데 삼성은 노키아를 추월할것으로 예상되는군요. 안드로이드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은 것은 삼성과 HTC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