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는 최종 승부처는 바로 안드로이드폰? ​ 블랙베리의 첫 안드로이드폰 야심작인 프리브가 최근 출시됐다. 씨넷은 5일(현지 시각) 프리브의 자세한 제품 사진과 함께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프리브는 블랙베리가 앞으로 스마트폰 사업을 계속 할 수 있을 지 여부를 판가름해줄 제품이다. 최근 존 첸 블랙베리 최고경영자(CEO)는 "1년에 5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팔아야 수익성이 있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른 방안을 생각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jh7253_GhQSZdK2QG2iB.jpg

블랙베리가 내놓은 안드로이드폰 프리브 (사진=씨넷)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106151205&type=de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