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의 예약 주문이 300만대를 돌파하는 등 올해 출시된 삼성 휴대폰 단일 모델로는 최다 예약 주문량을 기록했다. 또한 이달 유럽 시장 출시로 예약 주문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글로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말 국내에 선보인 갤럭시S2의 글로벌 예약 주문이 300만대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그러고보니 작년에 갤S가 선주문 1천만대가 어쩌니 하는 기사도 있었는데 지나고 보니 오보였는듯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