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플랫폼 상호운영 개발 도구인 페이스북 리액트 네이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iOS, 안드로이드용 개발자들이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타이젠, MS 윈도용 앱을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 페이스북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F8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각각 타이젠과 윈도10에서 리액트 네이티브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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