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609
뭐 이번 계약이 MS에 이득, 노키아는 손해다라는 평가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 실제 계약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위해 조정을 시도하겠죠.
노키아야! 안드로이드로 와줘.
협상력 제고차원도 있겠지만 윈도모바일 OS를 덜컥 접어버렸던 MS 때문에 삼성, HTC 등이 황망해졌던 걸 돌아보면
어느 제조사든 포트폴리오로서의 멀티플랫폼은 필수죠. 자체 플랫폼도 가져가느냐 여부만 차이날 뿐.
그 타이밍에서 LG는 방향 전환이 늦어져 크게 손해를 봤지요...
MS... 이런걸 봐서라도 한번 빵 터져줘야 하는데.
제일 큰 걸림돌은 인기지 뭐.
윈도우폰이 인기 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면야 뭔짓을 못해.
이런걸 보고 간본다고 하죠. ^^ 노키아도 간보는걸 배웠나봅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