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 http://news.nate.com/view/20110321n01185


전체적인 요지는 중국이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진출을 해 싼 가격으로 국내 제조사의 시장을 잠식하며

상당한 성과를 올렸다는 것이고, 한국 제조사는 거기에 맞춰 저가폰을 대량으로 쏟아 내는 전략을

사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맞불을 놓는게 과연 통할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물량전으로 중국을 이길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런 판에 삼성과 엘지에서 지금처럼 물량공세를 했다가는 반드시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차라리 모델 수를 확 줄이고 고급화 및 중국 업체와는 차별화된 지속적인 사후지원으로

승부하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중국의 무한 저글링 러시에 리버, 아칸, 하이템플러로 대비를 해야지 질럿으로 대응하려고 했다가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