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위탁생산 협력업체인 폭스콘을 통해 현재 아이패드보다 화면크기가 더 커진 변형을 시험 중이라는 주장이 나왔다고 5일(현지시간) 애플 전문 IT매체 애플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중국의 태블릿 관련 뉴스 웹사이트인 ‘패드뉴스’는 기존 아이패드의 9.7인치 화면보다 더 큰 11.4인치나 12.9인치 화면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시험이 상당히 진척된 단계로, 애플은 2014년 3월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10607142213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