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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45 요금제 쓰다가 55 요금제로 바꿨는데. 단말기 할부금 은 그대로 빠져 나가네요. ..문의해본 결과 단말기 할부금 지원은 변동 없다는 메일이 날아왔는데.....
그럼 35 나. 요금제를 낮춰도 할부금이 변동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원7만원 정도 니오다기.. 바궜더니 너무 많이 나오네요. 8만원 후반대...
45 에서 55 면 만원 정도 차이난디고 생각 해서 114 에 물어 봤는데... 분명 할부금 지유너 한다고 했건요.. 그래서 바꾼건데...
여하튼 sk 가서 꼬장좀 부려야 겠습니다.
소비자를 완전 봉으로 생각 하는거 같아요.
그럼 35 나. 요금제를 낮춰도 할부금이 변동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원7만원 정도 니오다기.. 바궜더니 너무 많이 나오네요. 8만원 후반대...
45 에서 55 면 만원 정도 차이난디고 생각 해서 114 에 물어 봤는데... 분명 할부금 지유너 한다고 했건요.. 그래서 바꾼건데...
여하튼 sk 가서 꼬장좀 부려야 겠습니다.
소비자를 완전 봉으로 생각 하는거 같아요.
2010.10.14 13:30:04
어제 저녁 45요금제에서 55요금제로 변경했습니다.
변경하기전에 SK에 45/55요금제의 금액차이좀 알려달라고 했더니 아래와 같이 보내줬습니다.
이게 맞는거겠죠??
요금제명 | 올인원 45 | 올인원 55 |
기본료 | 45,000원 | 55,000원 |
휴대폰 월할부금 | 25,710원 | 25,710원 |
T할부지원금 | -14,200원 | -14,200원 |
더블할인(부가세 포함) | -7,700원 | -11,000원 |
고객부담 할부금 | 3,810원 | 510원 |
고객부담 할부금(기본료 포함) | 48,810원 | 55,510원 |
2010.10.14 16:07:50
원래 그런건데요..
85 요금제가 공짜인것은
할부금 지원을 해주는게 아니고
요금제 할인을 해 주는거죠
분명 생각해볼일은
더블할인을 5000원 할인 받으려면 대충 1만원 더 상위 요금제를 써야 되더군요.
원래 요금이 많이 나오는 사람은 관계없지만...
늘 3만원 쓰던 사람이 4만원짜리 가입해서 5천원 추가 할인 받으면 실제로 지출이 5천원 더 생깁니다.
일족에 착시 현상인데
5천원 할인 받는것 처럼 보이지만 내 통화량을 벗어난 5천원은 그냥 나갑니다.
자신의 통화 패턴이 중요한 대목이죠...
2010.10.14 19:18:27
정상입니다;; 요금할인으로 가는겁니다 할인폭이 일할계산되어서 할인이 들어가지요
이전엔 더블할인이란 항목으로 기기값을 할인해주는거였는데 최근에 더블할인보다는
스페셜할인으로 가면서 여러가지로 안좋아졌습니다. 서로 할인되는금액은 차이가없는데
온가족결합엔 스페셜할인이 안되어버려서 이전 할부지원금액이 더 컷던시절보다 안좋아졌지요
저도 분명히 그렇게 들었는데.. 단말기 할부금이 변동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