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리페이지가 구글의 CEO가 되면서 바로 조직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우는 앤디 루빈이 구글의 모바일 부문의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안드로이드 뿐 아니라 구글의 전체 모바일 제품을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구글의 모바일 부문이 더욱 안드로이드 중심으로 움직이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latimesblogs.latimes.com/technology/2011/04/exclusive-google-ceo-larry-page-completes-major-reorganization-of-internet-search-giant.html
더 빠르고 공격적으로 구글이 변신할것 같은 느낌인데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될지 또 크롬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네요. 곧 방향이 나오겠죠.
구글은 모바일 기기와 OS의 정글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