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를 통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샤프 스마트폰은 '갈라파고스'라는 애칭이 붙은 세계 첫 무안경 방식의 3차원(3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를 통해 판매됐고 1㎓ 퀄컴 '스냅드래곤' 중앙처리장치(CPU)와 안드로이드2.2 운용체제(OS), 800×480 와이드VGA 해상도의 9.65㎝(3.8인치) 3D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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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가 나오는군요. 단말 소싱 경쟁이 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