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만 12세 미만의 어린이 요금제가 LG U+가 제일 비싸네요.
SKT는 9900원 나오는데, 아마도 가족할인 받아서 더 내려간거 같구요.
KT는 12,300원 나오는데, (할인 받는거 없을 때)
LGT로 바꾸려고 신청했는데, 12,500 VAT 별도 라고 하더군요. (실제 13,750원)
LGT 요금이 제일 비싸네요.
수고하세요!
만 12세 이하 요금제 찾아봤는데요
KTF : 아이러브요금제
기본요금 : 11500원(13000알,문자750알)
차감방식 : 음성 2.5원(초당) 문자 15알(건당)
SKT : 팅주니어표준
기본요금 : 10000원(10000원)
차감방식 : 음성 3원(초당) 문자 15원(건당)
LGT : 링미니
기본요금 : 12500원(15500링)
차감방식 : 3링(초당) 10링(건당)
제가 보기에는 기본으로 제공해주는걸 비교해보면 제일 싼건 KTF가 가장싸고 제일 비싼게 SKT가 아닌지 생각드는데요
저 기본요금은 다 VAT 비포함입니다
뭐 홈페이지에서 본거라 어떤걸 사용중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만12세 이하 요금제를 찾아보니 저렇게 나와있네요...
기본요금도 중요하지만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알맹이도 비교를 해봐야 할 듯 하네요
초등학생 요금제로는 KTF가 제일 좋아 보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사견 입니다만,
부모 입장에서는 애들이 폰을 많이 쓰는거 보다는 적게 쓰는것이 좋아 보이거든요.
휴대폰도 애들이 다 쓰니가 사주는것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도 않구요.
그리고, 애들도 기본 금액에서 알아서 잘 쓰더라구요 (통신사 상관없이 주어진 량에서요)
1년가까이 썼지만 한번도 추가 충전해 준적 없습니다.
가격올리고 더 줘 봐야 애들이 휴대폰에 중독되게 만드는 않좋은 것이 더라구요.
그래서 실질적인 통화시간은 많거나 시간당 금액등은 별로 중요하지 않답니다.
실제 내는 정액 비용이 제일 싼것이 제일 좋더라구요.
덧붙이면, KT나 LGT는 마케팅 포인트를 못 잡고 있는거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순간 광고쟁이인가 했는데 볼레로 님 이시군요
SKT가 예전부터 기본료는 저렴한편이었던 것 같은데..(맞죠?)
뭐 3사담합 올인원요금제 이후로 제일 비싸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