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애플 아이폰에 맞서 준비해온 ‘갤럭시에스(S)2’(사진)를 오는 27일 국내에 출시하기로 했다. 최근 애플이 전격적으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것에 아랑곳하지 않고 예정된 길을 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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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겨레

나태함, 그 순간은 달콤하나 그 결과는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