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106174109
도시바가 가장 얇은 10.1인치 태블릿 "레그자 AT700"을 CES에서 선보인다고 합니다
두께가 7.7mm에 무게가 558g이라고 하네요
스펙으로는 안드로이드 3.2 허니콤 탑재에 1.2Ghz TI OMAP 4430 듀어코어 프로세서이며
1280x800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1GB램, 32GB 내장메모리, 마이크로SD, USB 2.0을 지원한다
배터리가 얼마인지는 안나왔으나 약 7시간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아이패드2 두께만해도 충분한거같은데... 그 굵기에서 더 가볍고 베터리만 지속더 시켜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