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국민 앱`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렸으나 서버 관리 비용이 없어 서비스 중단 위기에 놓였던 `서울버스 앱`이 한 포털업체의 지원으로 위기를 넘겼다. 
2009년 고등학생이 개발해 화제가 됐던 서울버스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은 서울과 경기지역의 실시간 버스 위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보여주는 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출처)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1107110067&mc=m_014_0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