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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등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스크린과 본체를 나사 대신 접착제로 붙인 구조인데다 작은 공간에 부품을 세밀하게 집적한 설계 때문에 부분 수리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리퍼 방식으로 새 제품을 교체해주는 AS 정책을 채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기어2’와 ‘기어 핏’의 본체 교체 비용은 각각 25만원과 17만7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어2의 경우 출고가 36만원의 70% 정도이고, 기어 핏은 구매가 대비 7만원 가량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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