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가 10일 이동통신3사를 통해 일제히 시판된다. '아이폰SE'는 화면크기가 10.16㎝(4인치)로 전작 '아이폰6s'보다 작다. 그런데다 경쟁사 보급형 제품보다 가격이 10만~20만원가량 비싸 '무늬만 보급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어, 흥행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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