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호환성을 통과했다고 하니 그래도 믿음이 더 많이 생기네요.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개발팀이 좌절과의 전쟁을 했겠군요. CTS받을 생각도 안는 싸구려 중국산 패드와 하늘과 땅 차이(현빈!?)일꺼라고 추측해 봅니다.
시장이 그런걸 알아준다면 많이 팔릴 텐데 앤퍼스트에 그런 걸 어필할 재주가 있을 까요?
하하 중소기업도 결국 호환성 테스트를 받아넘겼군요 정말 개발팀 허리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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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호환성을 통과했다고 하니 그래도 믿음이 더 많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