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를 막아라.' 삼성전자가 6월 이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스마트폰 '아이폰5'에 대항할 전략 스마트폰을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다. 일명 SS4 프로젝트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03/h201103240235462154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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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머죠...-.-;
저 말이 사실이면 갤스2 대기 하신분들...더 기다리셔야 될듯...
호핀을 보고 어느 정도 예상을 해봐도 되겠군요. 갠적으론 skt가 제조업체에 입김 부는것 자체가 망폰의 지름길이라고 보기에 진짜든 가짜든 땡기질 않습니다만...
그냥 하나의 개소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SKT특화폰이 나올려나,,ㅋ 스펙에 별차이 없으면 사용자가 많아질 폰으로 가는게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는 좋을꺼 같은데
이런 사실이 4월에 나오는 갤s2 출시전에 흘러나오면 영향이 크겠네요.
여러곳에서 이번에 나오는 건 갤럭시A의 전철을 밟을걸 예상하며 구매에서 관망으로 선회하는 분위기 입니다.
흘러가는 분위기론 갤럭시S만큼의 파급력은 못미칠것 같네요.
기사 원문을 보시는게 확실할 거 같네요
요약하자면,
갤럭시S2라며 이통사 3곳에 먼저 출시될 스마트폰은 사실 '세느'이고...........
옴니아, 옴니아2, 갤럭시S처럼 sk와 샘슝의 4번째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로 SS4를 진행중인데,
이를 통해 진짜(진정한) 갤럭시S2가 나올 계획이다
이네요
그냥 개소리 같아요..
그럼 Galaxy A도 Archer게요..
가지가 어디서 프로젝트 명만 듣고 소설쓴거 같은데..
프로젝트 명이 세느인지 센르인지 라는건 예전부터 공개된 얘기 아니었나요.?
안드로이드 펍 몇개월차만 되도 알겠지요. 이건 딱 제조사에서 몇개월전부터 떡밥뿌리는건데 아이폰때도 그랬잖습니까 아이폰 대항마 옴니아2.
링크 들어가보면 알겔지만 SS 프로젝트에 옴니아 시리즈가 포함된걸 보면 앞으로도 삼성과 SK가 지독하게 소비자들을 호구로 몰아갈거라는걸 예상할수 있습니다. 매년 반복되오는 SS 한국 시장 정화운동계획의 일환입니다.
우리나라는 몇몇 회사들과 정부(방통위)가 독점을 하고 정책에도 영향을 줍니다. 가끔 팀킬하거나 자폭하는 멤버( 유인촌 문광부 장관 아이패드 불법 통관 건) 가 아니면 변화가 없겠지요.
저 기사에 대해 안좋은 소리좀 하자면 "지랄 개소리하고 자빠져앉았네"가 적당한거 같네요...더 심하게 욕할수도 있지만요... 기자가 어디서 주어들으거는 많아가지고 지맘대로 낭설한거로 보입니다...갤스2 세느 이후에 갤스3가 올해안에 나올거 같지만...저렇게 근거없는 낭설은..못봐주겠네요... 딱보면 삼성전자 + SKT 홍보 언플이네요...
2월에 발표했던 '세느'를 대놓고 '가짜 갤럭시S2'라고 썼네요.
그냥 다른폰일 따름인데..
물론 기존의 갤럭시S폰에 붙는 프리미엄이 워낙 크기때문에 갤럭시S2라는 네이밍을 여기저기 붙인 것이 문제지만.
그래도 엄연히 하이엔드급의 폰들인데 진짜니, 가짜니..
기사가 무슨 소설처럼 보이기도 하고.. 쩝...
링크가 없어졌네요.
삼섬이 손 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