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대화면·대용량 배터리·고화소 셀피카메라로 똘똘 뭉친 중가폰 '갤럭시A9 스타·갤럭시A9 스타 라이트'를 7일(현지시간) 중국에서 공개했다. 프리미엄폰 '갤럭시S9'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제품이다. 삼성전자가 중국 시장 재점령을 위해 기존 프리미엄폰 중심에서 벗어나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하는 전략 변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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