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두번째 럭셔리 브랜드폰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에디션'이 13일부터 자급제 전용으로 출시된다. 300대 한정이며 가격은 199만9800원이다. LG전자 코스피 는 지난달 30일 이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지난 2주간 예약 판매해왔다. 예판 물량은 200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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