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조업체 쿨패드가 역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3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쿨패드가 공개한 이비(Ivvi) K1 미니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폰'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기 됐다. 이전까지 가장 얇은 스마트폰은 또다른 중국 제품인 '비보 X5 맥스'(4.7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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