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TechReady15 컨퍼런스에서 나온 플랜에 따르면, 10월 26일 써피스 태블릿 론칭 가격은 199 딸라 라는 루머 입니다..이거 만약 사실로 밝혀지면 엄청난 임팩트가 있을거 같네요..애플도 애플이지만, 넥서스7 을 포함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메이커들은 거의 멘붕 이겠지만..소비자들에겐 정말 즐거운 소식이 될 듯..
http://www.engadget.com/2012/08/14/microsoft-surface-199/
이건 정말 확실하게 신빙성이 없어보이는군요 들어가는 부품 원가만 해도 400불이 넘을꺼라는 예상이던데
마소가 이거 한대 팔 때마다 200불씩 손해보면서 팔 생각이 아니라면 저 가격이 나올 수 있을런지
윈도우 RT로 XBOX만큼 컨텐츠 장사를 할 수 있다고 쳐도 대당 200불 손해를 매꿀 수 있을런지
수혈하고있는데혈액이모자랍니다..우리아이라생각하시고빠른
연락부탁드립니다.. 경남진주경상대학교병원입니다..연락처
010-9918-1215읽으시는분 들은복사해서올려주세요!!복사하는
데얼마안걸 립니다ᅮᅮ부탁 드려요..ᅲ ᅲ제발..그냥 흘려보내
지마시고..복사부탁드립니다
일종의 반어법이신데;;;
MS의 윈도우즈나 오피스나 출시되면 욕을 엄청나게 먹는데에 반해,
MS의 하드웨어(엑박보다는 키보드/마우스 같은 HID쪽이 좀더 먼저죠)는 나오면 호평 받았습니다.
전통의 명가인 로지텍보다 오히려 더 나았던 걸요. 게임쪽 컨트롤러도 은근히 완성도 높았고요. ^^
저도 제 컴퓨터의 마우스는 쭈욱 MS것만 써왔었습니다. DOS시절의 볼마우스부터 해서요. :)
그래서 반쯤 우스갯소리로, MS는 하드웨어 명가다..라는 말이 있죠.
하드웨어 완성도 정도로 OS를 만들어서 나왔음 좋겠다..라는 바람이 담긴 말이죠.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라는 속담을 썼더니,
요즘 세상에 닭이 지붕 올라가는 곳이 있습니까? 이상한 말 쓰지 마세요..라고 하시면 참 곤란합니다.. ^^;;
이거 진짜라면 정말 대박인데요wow
넥7나오면 살려고 했는데 기다려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