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15’를 조만간 국내에 선보일 전망이다. 11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국립전파연구원은 전날 삼성전자 스마트폰(모델명 SM-A155N)이 전파인증을 받았다. SM-A155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베트남에서 선보인 갤럭시A15 모델로, 모델명이 N으로 끝나는 만큼 국내 통신사들을 통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fnnews.com/news/20240111150153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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